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지마 아츠시(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특징 == 기본적으로 선량한 성품을 지녔으며, 실력 차이가 한참 나는 상대도 물고 늘어지는 근성도 보유했다. 그러나 자라온 환경 탓인지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많이 보이기도 한다. 한 예로 아츠시의 입사 시험때 폭탄테러범을 연기하는 [[타니자키 준이치로(문호 스트레이독스)|타니자키]]를 제압하는 시험(타니자키의 의견이나, 테러범을 타니자키가 하게 된 것은 다자이의 계략)을 치렀는데(물론 본인은 실제 상황인 줄 알았다), 다자이가 폭탄에 뭔가 덮개같은 것을 씌우면 폭발의 충격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자 폭탄이 터지기 일보 직전에 자신의 몸으로 폭탄을 감싸버렸다. 물론 폭탄은 전날에 다자이가 스토커에게 선물로 받은 가짜였고, 아츠시는 입사시험에 합격한다. 다자이가 워낙 미남으로 부각돼서 그렇지 아츠시도 설정상 미소년, 적어도 평균 이상의 외모인 듯. 히구치가 자신이 노리는 연적(사실은 긴)에게 아츠시가 반한 줄 알고 "옷이랑 머리 단장만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라고 격려해주거나 몽고메리가 루이자 이야기를 할 때 '소중한 친구구나.'라며 미소를 짓자 몽고메리가 얼굴을 붉히며 그런 얼굴 지어봤자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 예.~~귀여운 아기호랑이~~ 홍채 색이 위쪽은 보라색, 아래쪽은 노란색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눈은 [[파이아이]]라고 불린다. 먹보 기질이 상당하다.[* 사실 이는 고아원에서 잘 못 먹고 자라서 그런 걸수도 있다.] 1권에서 (며칠 굶은 후이긴 하지만) 오차즈케 30그릇을 먹은 전적이 있었다. 이후에도 문스멍!에서도 먹보기질 때문에 살이 쪄서 다자이에게 운동을 강요받는 일도 있는 등 되게 잘 먹는다. 2차 창작에서 아츠시가 뭘 먹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때 쿄카도 나와 크레이프를 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쿄카도 잘 먹는다. 식사를 마치고도 크레이프를 사 달라면서 “들어가는 배가 달라.”라고 말한다.] 검은 허리띠의 남는 부분이 등 쪽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데, 이것이 마치 호랑이의 꼬리처럼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